심현섭이 여자친구와의 집 데이트에서 로맨틱한 순간들을 즐겼습니다. 7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전파를 탔습니다.
영화 ‘첨밀밀’로 분위기 잡기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거실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멜로 영화 ‘첨밀밀’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여자친구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장만옥이 리즈 때다”며 “네가 더 귀여워”라고 말해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습니다.
집 데이트 로망
심현섭은 “영화 보자고 해놓고 얘기만 하네 싶겠다. 집이니까 얘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하고”라며 자신의 집 데이트 로망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와의 소소한 대화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녀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다가 마사지를 해주는 등 스킨십을 이어갔습니다.
키스신에 당황한 심현섭
영화 속 키스신이 나오자 심현섭은 “연기를 너무 잘한다”며 화제를 돌리려 했지만, 이후 격렬해진 키스신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당황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
심현섭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통해 자신이 꿈꾸던 로맨틱한 집 데이트를 실현하며, 앞으로도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계획임을 암시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