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박세리, 브라이언, 김해준이 출연하여 전 세계의 맛집을 한국으로 소환하는 ‘해외 맛집 직구 프로젝트’입니다. 첫 번째 출장지로는 미국 L.A.가 선택되었습니다.
‘미국 잘알’ 박세리와 브라이언의 평행이론
‘팝업상륙작전’에서 박세리와 브라이언은 첫 만남부터 공통점을 찾으며 김해준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을 처음 방문한 김해준은 첫 미식 출장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형과 누나들 사이에서 귀여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박세리와 김해준의 케미
특히, 과거 열애설이 났던 박세리와 김해준은 출장 기간 동안 더욱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의 포옹 장면과 더불어 브라이언과의 공통점 등이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김해준의 운전 실력
또한, 김해준의 운전 실력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김해준은 스무 살 때부터 운전을 시작해 냉동탑차 운전까지 마스터했으며, 이번 미국 출장에서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의 운전 실력에 박세리와 브라이언이 놀라는 장면도 기대를 모읍니다.
박세리의 럭셔리 숙소
박세리는 동생들을 위해 미국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4층짜리 럭셔리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숙소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리치누나’ 박세리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박세리, 브라이언, 김해준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여행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