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박서준과의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5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서준, 정동윤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경성크리처’에서 빛난 호흡
한소희와 박서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작품은 2024년 서울을 배경으로, 주인공 태상과 호재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강렬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촬영 현장의 즐거움
사진 속 한소희와 박서준, 정동윤 감독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촬영 현장에서 박서준과 감독과의 유쾌한 시간을 자주 공유하며, 팀워크가 빛나는 순간들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는 ‘경성크리처’의 성공적인 제작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 ‘프로젝트 Y’
한소희는 최근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영화입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각각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연기 도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Y’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결론
한소희와 박서준의 끈끈한 우정과 함께한 촬영 현장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경성크리처’에서의 호흡은 물론, 한소희의 새로운 도전 ‘프로젝트 Y’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