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김해준, 열애설 해명하며 ‘팝업상륙작전’ 팀워크 과시

배우 박세리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의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여러 가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맛집을 한국으로 가져와 현지에서 직접 메뉴를 섭외하는 프로젝트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박세리는 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의 스케일이 크고 음식이나 브랜드화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부담도 됐다”며 “소통을 하면서 점차 욕심이 생기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이언은 “팀에서 카리스마와 영어 통역을 담당했다”며 “박세리 누나가 영어를 잘하지만, 내가 대부분의 비즈니스 통화를 담당했다”고 말해 팀 내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세리와 김해준 사이의 열애설에 대해 “둘 다 각방을 썼고, 절대 커플이 아니다”라며 해명했습니다.

또한, 청결을 중요시하는 브라이언은 “밖에서는 집처럼 깔끔하지 않다”며 “환경을 생각해 타월을 여러 번 쓰지 않고, 남의 빨래와 섞이는 것을 싫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세리는 브라이언이 깔끔하지 않다고 폭로했고, 김해준은 브라이언이 밖에서 방귀를 뀌었다며 동조했습니다.

곽튜브는 “친한 사람들과 여행 가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현지 맛집을 한국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즌 2에 대해 “우리의 의도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다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KBS2 ‘팝업상륙작전’은 7월 6일 저녁 10시 35분에 첫 방송됩니다.

  1. 배우 박세리는 ‘팝업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서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강조하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 프로그램은 해외 맛집을 한국으로 가져와 메뉴를 섭외하는 프로젝트로, 박세리는 큰 스케일과 새로운 도전 기회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3. 브라이언은 팀에서의 역할과 박세리와 김해준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팀 내 사이를 설명했습니다.
  4. 박세리는 브라이언의 청결에 대한 비판을 밝히고, 김해준은 브라이언과의 일화를 동조했습니다.
  5. ‘팝업상륙작전’ 팀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현지 맛집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노력을 기대하며, 시즌 2 제작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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