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최우식, 귀여운 바이킹 변신…‘서진이네2’ 비하인드 컷 대방출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바이킹 형제로 변신한 두 배우

7월 6일, 박서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 퇴근하고, 한잔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박서준과 최우식은 주황색 머리카락이 달린 양갈래 바이킹 모자를 쓰고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팬들의 다양한 반응

박서준과 최우식의 귀여운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귀여워!! 아이슬란드 떡밥 이제 풀어주시나요”, “바이킹 형제”, “퇴근하고 한잔은 꿀맛이죠. 누가 이렇게 귀여우라고 한 거죠?”, “최강의 두 사람”, “양갈래 좀 어울리는 듯”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며 두 배우의 귀여운 매력을 극찬했습니다.

‘서진이네2’ 속 두 배우의 활약

박서준과 최우식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 출연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곰탕집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배우는 프로그램 속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에서의 고군분투

‘서진이네2’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현지에서 실제로 음식점을 운영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프로그램 속에서 요리와 서빙, 그리고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 음식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

박서준과 최우식의 귀여운 바이킹 변신과 함께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서진이네2’를 통해 보여준 두 배우의 케미와 활약은 앞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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