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아내를 위해 적극적인 외조에 나섰습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의 일상과 함께 아내를 지원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승철은 최근 남성 건강검진에서 호르몬 역주행 신화를 썼고,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건강 비결이 공개됩니다. 평소 만들어 먹는 건강 음료 레시피를 선보이며, 아내와 딸을 위한 특별한 요리도 준비합니다. 그는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통해 가족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날은 아내가 강화도에서 갤러리를 개관하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이승철은 아내가 준비한 맞춤 양복을 입고 강화도로 향해 아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는 갤러리에 도착하자마자 음향을 체크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며 아내를 도왔습니다. 이승철의 아내를 처음 본 김동완과 이다해는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며, 이승철의 든든한 외조를 칭찬했습니다.
이승철은 개관식에서 자신의 히트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의 열혈 외조를 본 심진화와 데니안 등은 “외조 끝판왕”이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하고, 2007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가족을 위한 노력과 사랑을 보여주며, ‘신랑수업’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이승철의 외조 활약상은 3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가수 이승철이 아내를 위해 강화도 갤러리 개관식에 참석해 외조에 나섰다.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서 이승철의 건강 비결과 가족을 위한 요리가 공개된다.
이승철은 맞춤 양복을 입고 행사 준비를 도왔으며, 히트곡을 열창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승철의 든든한 외조는 출연진들의 칭찬을 받았다.
그의 외조 활약상은 3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