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친구들과의 호캉스를 통해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호캉스에서의 즐거운 순간
율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함께한 호캉스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율희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편안한 차림으로 친구들과 야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밝은 미소와 함께 찍은 인증샷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율희는 “수학여행 온 것 같다. 너무 좋다”라는 친구의 글에 동의하며 하트 메시지를 남기며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율희와 최민환의 결혼과 이혼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하여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혼 후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게 되었으며, 최민환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
이혼 후에도 율희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글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호캉스 사진 역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율희의 일상과 새로운 시작
율희는 이혼 후에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혼 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율희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팬들의 반응과 응원
팬들은 율희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멋진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율희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