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빠와 오빠와 함께한 ‘최강야구’ 직관…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

배우 박신혜가 가족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아빠랑 오빠랑 ‘최강야구’ 직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박신혜는 아버지 등에 살짝 기댄 채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핑크색 응원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팬들은 박신혜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반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박신혜의 이번 드라마 선택으로 팬들은 다시 한번 그녀의 다양한 연기 변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신혜는 항상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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